※ 잠시! 컨셉을 확인해주세요 ※
머나먼 타지.
비행기를 타고서야만 도달할 수 있던 낯선 타국
방구석 집콕러인 나도 가볼 순 없을까?


직접 가보지 않아도 괜찮아!
나, '보딩'이가 있잖아!
내가 전 세계를 비행하며 소중히 수집해 온
그 곳의 향기를 한 병의 '향수'로 담아 만들었어!
우리 이제 함께 '세계 곳곳을 향기로 유랑'해보자!

보딩 트래블러

' Let's Leave together! '
상큼한 생 레몬 향기 더해진,
세계에서 가장 달콤한 망고로 만든 주스향기.
보딩트래블러 세레망부 오드퍼퓸으로 떠나는
새콤달콤 망고를 통한 세부여행, 시~ 작 !


섬들의 낙원이라 불리는 나라, 필리핀!
그중에서도 푸르른 바다와 따사로운 태양 아래
너무도 어여쁜 자연경관을 가진 휴양지로
여러 여행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
오늘은 비행 중 들렀던 세부(Cebu)에서의 이야기야.
다들 필리핀하면 떠오르는 과일이 있어?
아마 당연히도,
크리미한 식감의 녹진하고 달콤함이 매력적인 그거겠지?
바로 망고(Mango) 말이야!

세상에는 수도 없이 많은 망고 품종이 있지만
필리핀, 그 중에서도 특히 세부의 자랑거리로 손꼽히는건
단연 카라바오 망고(Carabao Mango)라는걸 알고있어?
이 카라바오 망고는 필리핀 전역에서 만날 수 있긴 하지만
특히 세부에서 자라는 카라바오 망고는
해안가의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과 일 년 내내 따뜻한 날씨 덕분에
자연스럽게 당도가 극대화되어있다고 해.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달콤한 망고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을 정도라구!!

하지만, 너무 달콤했던 탓일까?
이 망고는 가끔 너무 달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진하게 느껴지기도 했다고 해.
그래서 현지 사람들은 이 달콤함을
적당히 균형 잡아 줄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는데,
바로, 신선한 레몬을 더해서
상큼함과 달콤함의 조화를 이룬 주스를 만들어 마신 거지!!!
쏘 지니어스~!

이 황금빛 주스는 세부의 재래시장에서 시작해
지금은 현지인들은 물론, 세부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표 음료가 되어버렸다구~
세부를 들른 나 '보딩'이가
이 주스를 안마셔보고 지나칠 수 있었겠어?

잔을 건네 받자마자 바~아로! 한입을 쪽 빨아먹고는
그 극강의 달콤함과 새콤함을 고루 갖춘 싱그러운 맛에
환호를 내지를 수 밖에 없었어!!!
망고의 달콤함을 레몬의 산뜻함으로 감싸 안은 이 세부의 주스를
세부 해변을 바라보며 마셔본 경험. 도무지 잊을 수 없다구..!
이 망고주스는 단순히 음료가 아니였어,
세부의 태양과 바다의 풍요로움을
모~~~두 담아낸 한 잔의 예술이었지!!

그러니 나, 보딩이가 이 놀라우리만치 새콤달콤한 경험을
우리 향기 유랑단원들과 나누지 않을수가 없잖아?!
따스한 세부의 햇살 아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막 짜낸 신선한 망고 레몬 주스를 한 모금 들이켜는 듯
상큼함과 달콤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 향기로
우리 유랑단원들을 남국의 따뜻한 태양으로 빛나는 해변에
당장 초대하고 싶어졌어!

어때?
맑고 상큼한 레몬 향이 먼저 코끝을 스치고,
이어지는 카라바오 망고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기로,
우리 함께 추위를 피해 세부해변으로 떠나보지 않을래?

다른 준비물은 필요 없어.
내가 준비한 '세레망부 오드퍼퓸'만 있다면 말이야!
그럼 이제, 향기를 통한 여행의 시작.
세-레(몬)망(고)-부 향조를 소개할게!

상큼한 레몬과 달콤한 망고가 한 잔에 담긴
향수로 떠나는 세부로의 향기 여행!
그 상세한 여정을 자세히 들여다볼까?


싱그러운 레몬의 상큼함이
팡-터지는 향기의 시작
향의 첫인상은
바라보기만해도 침이 싸악- 고이는
싱그러운 생 레몬이 단숨에 떠오르게 될거야.
그리고 동시에 너무도 달콤하게 잘 익은 파인애플이
아주 살짝 톡. 쏘게 터치해 청량함을 한 단계 높여주고
푸릇한 잎사귀들이 신선한 생과일주스 감성을 더해주지!

아주아주 달콤한 망고가
입안에서 휘몰아치는 기분!
새콤함으로 싱그러움과 청량함을 챙겼다면
이제는 이 망고 주스의 메인에 다 다를때야!
세계에서 가장 달콤하다는 카라바오 망고를 표현하기에
완연히 후숙된 달달한 망고 향 하나로는 역부족이더라구..
그래서 크리미하고도 녹진하고 달달한 필리핀의 또 다른 명물!
잘 익은 샛노란 바나나 향기를 더했더니 이게 웬걸?
정말 그때 맛본 카라바오 망고가 딱! 느껴진거 있지?!
이 바나나와 망고의 조합은 각각이 뚜렷하게 느껴지기 보다는
둘이 어우러져 완전한 카라바오 망고를 떠오르게 하니
바나나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안심해(찡긋)
그리고 레몬이 어우러진 이 주스의 상큼함이 이어지도록
새콤한 그린망고 향기도 살짝 더해줘서
향의 중심에서도 그 상큼함이 느껴지도록 했다구~~

녹진~한 망고주스의 달콤함이
오래도록 머무르는 부드러운 잔향
이 새콤달콤한 주스 한 입을 목 뒤로 넘기고 난 뒤에도
입에 남는 달콤함이 아직도 아른거리더라구.
분명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은 듯 크리미한 느낌이었는데
그 여운은 마치 각설탕을 입에 넣은 듯 달콤하지만
텁텁함 없이 깔끔하면서도 오래, 보드랍게 남았어!
그 느낌을 그대로 우리 유랑단원들에게도 전하고 싶어서
그 여운을 열심히 되짚어가며 그 때 느낀 그 맛을
아주 섬세하게 재현한 잔향으로 향기를 마무리 하게 되었지!


자, 어때?
세부의 햇살 아래 해변에서 막 짜내어 건내준
신선한 망고 레몬 주스를 한 모금 들이켜는 듯한 상쾌함을 담은
이 새콤 달콤한 향기가 그려져?
상큼함과 달콤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세레망부 오드퍼퓸
이제 여러분이 즐길 차례라구-! :D

다른 유랑단원들의 이야기도 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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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딩'이가 있잖아!
내가 전 세계를 비행하며 소중히 수집해 온
그 곳의 향기를 한 병의 '향수'로 담아 만들었어!
우리 이제 함께 '세계 곳곳을 향기로 유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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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생 레몬 향기 더해진,
세계에서 가장 달콤한 망고로 만든 주스향기.
보딩트래블러 세레망부 오드퍼퓸으로 떠나는
새콤달콤 망고를 통한 세부여행, 시~ 작 !


섬들의 낙원이라 불리는 나라, 필리핀!
그중에서도 푸르른 바다와 따사로운 태양 아래
너무도 어여쁜 자연경관을 가진 휴양지로
여러 여행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
오늘은 비행 중 들렀던 세부(Cebu)에서의 이야기야.
다들 필리핀하면 떠오르는 과일이 있어?
아마 당연히도,
크리미한 식감의 녹진하고 달콤함이 매력적인 그거겠지?
바로 망고(Mango) 말이야!

세상에는 수도 없이 많은 망고 품종이 있지만
필리핀, 그 중에서도 특히 세부의 자랑거리로 손꼽히는건
단연 카라바오 망고(Carabao Mango)라는걸 알고있어?
이 카라바오 망고는 필리핀 전역에서 만날 수 있긴 하지만
특히 세부에서 자라는 카라바오 망고는
해안가의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과 일 년 내내 따뜻한 날씨 덕분에
자연스럽게 당도가 극대화되어있다고 해.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달콤한 망고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을 정도라구!!

하지만, 너무 달콤했던 탓일까?
이 망고는 가끔 너무 달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진하게 느껴지기도 했다고 해.
그래서 현지 사람들은 이 달콤함을
적당히 균형 잡아 줄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는데,
바로, 신선한 레몬을 더해서
상큼함과 달콤함의 조화를 이룬 주스를 만들어 마신 거지!!!
쏘 지니어스~!

이 황금빛 주스는 세부의 재래시장에서 시작해
지금은 현지인들은 물론, 세부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표 음료가 되어버렸다구~
세부를 들른 나 '보딩'이가
이 주스를 안마셔보고 지나칠 수 있었겠어?

잔을 건네 받자마자 바~아로! 한입을 쪽 빨아먹고는
그 극강의 달콤함과 새콤함을 고루 갖춘 싱그러운 맛에
환호를 내지를 수 밖에 없었어!!!
망고의 달콤함을 레몬의 산뜻함으로 감싸 안은 이 세부의 주스를
세부 해변을 바라보며 마셔본 경험. 도무지 잊을 수 없다구..!
이 망고주스는 단순히 음료가 아니였어,
세부의 태양과 바다의 풍요로움을
모~~~두 담아낸 한 잔의 예술이었지!!

그러니 나, 보딩이가 이 놀라우리만치 새콤달콤한 경험을
우리 향기 유랑단원들과 나누지 않을수가 없잖아?!
따스한 세부의 햇살 아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막 짜낸 신선한 망고 레몬 주스를 한 모금 들이켜는 듯
상큼함과 달콤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 향기로
우리 유랑단원들을 남국의 따뜻한 태양으로 빛나는 해변에
당장 초대하고 싶어졌어!

어때?
맑고 상큼한 레몬 향이 먼저 코끝을 스치고,
이어지는 카라바오 망고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기로,
우리 함께 추위를 피해 세부해변으로 떠나보지 않을래?

다른 준비물은 필요 없어.
내가 준비한 '세레망부 오드퍼퓸'만 있다면 말이야!
그럼 이제, 향기를 통한 여행의 시작.
세-레(몬)망(고)-부 향조를 소개할게!

상큼한 레몬과 달콤한 망고가 한 잔에 담긴
향수로 떠나는 세부로의 향기 여행!
그 상세한 여정을 자세히 들여다볼까?


싱그러운 레몬의 상큼함이
팡-터지는 향기의 시작
향의 첫인상은
바라보기만해도 침이 싸악- 고이는
싱그러운 생 레몬이 단숨에 떠오르게 될거야.
그리고 동시에 너무도 달콤하게 잘 익은 파인애플이
아주 살짝 톡. 쏘게 터치해 청량함을 한 단계 높여주고
푸릇한 잎사귀들이 신선한 생과일주스 감성을 더해주지!

아주아주 달콤한 망고가
입안에서 휘몰아치는 기분!
새콤함으로 싱그러움과 청량함을 챙겼다면
이제는 이 망고 주스의 메인에 다 다를때야!
세계에서 가장 달콤하다는 카라바오 망고를 표현하기에
완연히 후숙된 달달한 망고 향 하나로는 역부족이더라구..
그래서 크리미하고도 녹진하고 달달한 필리핀의 또 다른 명물!
잘 익은 샛노란 바나나 향기를 더했더니 이게 웬걸?
정말 그때 맛본 카라바오 망고가 딱! 느껴진거 있지?!
이 바나나와 망고의 조합은 각각이 뚜렷하게 느껴지기 보다는
둘이 어우러져 완전한 카라바오 망고를 떠오르게 하니
바나나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안심해(찡긋)
그리고 레몬이 어우러진 이 주스의 상큼함이 이어지도록
새콤한 그린망고 향기도 살짝 더해줘서
향의 중심에서도 그 상큼함이 느껴지도록 했다구~~

녹진~한 망고주스의 달콤함이
오래도록 머무르는 부드러운 잔향
이 새콤달콤한 주스 한 입을 목 뒤로 넘기고 난 뒤에도
입에 남는 달콤함이 아직도 아른거리더라구.
분명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은 듯 크리미한 느낌이었는데
그 여운은 마치 각설탕을 입에 넣은 듯 달콤하지만
텁텁함 없이 깔끔하면서도 오래, 보드랍게 남았어!
그 느낌을 그대로 우리 유랑단원들에게도 전하고 싶어서
그 여운을 열심히 되짚어가며 그 때 느낀 그 맛을
아주 섬세하게 재현한 잔향으로 향기를 마무리 하게 되었지!


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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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망고 레몬 주스를 한 모금 들이켜는 듯한 상쾌함을 담은
이 새콤 달콤한 향기가 그려져?
상큼함과 달콤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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