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컨셉을 확인해주세요 ※
머나먼 타지.
비행기를 타고서야만 도달할 수 있던 낯선 타국
방구석 집콕러인 나도 가볼 순 없을까?


직접 가보지 않아도 괜찮아!
나, '보딩'이가 있잖아!
내가 전 세계를 비행하며 소중히 수집해 온
그 곳의 향기를 한 병의 '향수'로 담아 만들었어!
우리 이제 함께 '세계 곳곳을 향기로 유랑'해보자!

보딩 트래블러
# 향기 미리보기 !

담백하고 고소한 마카다미아의
크리미한 달큰함이 가득담긴 너티함과
이국적인 느낌 물씬나는 옅은 스파이시의 조화!
이 향수는 광활한 호주평야에서 재배된
아주 고소~한 통 마카다미아의 기름진 너티함을
마카다미아 나무 한 그루 통째로 가득 담은 향이야.
나무처럼 딱딱한 겉 표면을 툭 하고 까면 드러나는
아기궁둥이처럼 뽀오얀 속살을 지닌 마카다미아 넛츠의
크리미하고 녹진한 달짝지근함에 고소함과 담백함은 물론
따스한 햇볕아래 질서정연히 빼곡히 심어진 마카다미아 나무 밭과
그 곳에서 불어온 이국적인 스파이시함 깃든 나무바람까지
이 향기 티켓 한 병에 모두 담아보았어!


자~ 이번에는
따스한 햇빛이 내리쬐는 드넓은 평원과 광활한 자연이
떠오르는 호주 상공을 비행하던 중의 일이야.
뜨거운 태양을 피해 선선한 바람을 찾아
죽쪽으로 빠르게 비행하던 중에 넋을 놓고
바라보다 비행을 멈춰세울 수 밖에 없었던 '바이런베이'의
질서정연하면서도 빽빽하게 늘어선 드넓은 마카다미아
나무밭으로 너희들을 초대할게!

바이런베이(Byron Bay)는 넓게 펼쳐진 자연과
포근하고 따스한 아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
마카다미아를 생산하기에는 전 세계적으로도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는 곳이야.
전세계의 많고 많은 마카다미아 농가 중
대다수가 밀집되어, 마카다미아 하나만
연간 무려 4만톤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마카다미아 최대 생산지이기도 하더라고!
특히 사람 손이 거의 타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마카다미아의 품종은
더할나위 없이 뛰어나지.
이 곳의 농부들은 그 어떤 곳에서보다 더 크리미한
질감과 맛의 마카다미아를 생산해낼 수 있던 비결이기도
하다며 마카다미아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던걸?

그들은 호기심에 가득찬 나를 보더니
바로 옆 나무에서 딴 마카다미아를 건네주었어.
안그래도 사방이 마카다미아 나무로 빼곡하게
둘러쌓인 터라 이 곳은 온통 녹음과 따스한 햇볕을
충분히 받고 자란 나무들이 뿜어내는
이국적인 스파이시함 깃든 우디향기로 가득 차 있었는데,
방금 툭-하고 깨어 보여주는 마카다미아에서
견과류의 기름진 고소~한 향기가 물씬 올라오니
그 고소함과 어우러진 자연의 향기가 너무도 인상깊더라구!
이건 꼭 너희들도 함께 즐겨봤으면 좋겠다 싶었지.
이 고소함과 어우러진 나무밭의 향기에 취해 있는 사이
농부들은 주섬주섬 얇은 철땡이를 하나 꺼내
갈색 마카다미아 열매에 난 틈에 끼워 돌리더니
내가 알던 마카다미아의 뽀오얀 속살이 짜잔 하고 나타났어!

아기궁둥이처럼 보드랍고
크리미한 마카다미아 넛츠를 집어 먹어보았는데,
딱딱할 줄 알았던 마카다미아가
마치 포슬한 쿠키처럼 부드러운거 있지?
딱딱한 나무 껍데기로 감싸져 보호받는 이유를 알겠더라니까?!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녹진한 질감인데
느끼하거나 텁텁하지 않은 달짝지근함과 견과류의
밀도 높은 고소함까지, 마치 담백한 버터같기도 하더라구.
그 동안 내가 먹었던 마카다미아와는
정말 비교도 안되게 맛있었어!
그렇게 다시 우리 예비 유랑단
친구들에게 돌아오는 길.
이 부드럽고 고소한 마카다미아 향기를
그대로 전해주고 싶어서
어렵게 어렵게 마카다미아가 잔뜩 열린 마카다미아
나무 한 그루를 통째로 실어왔다~ 이 말씀!

어때?
이 고소하고 담백한 마카다미아가 주렁주렁 열린 마카다미아
나무향이 담긴 향기티켓을 통해 함께 바이런베이로 떠나보지 않을래?
다른 준비물은 필요 없어.
내가 준비한 '호호넛츠 오드퍼퓸'만 있다면 말이야!
그럼 이제, 향기를 통한 여행의 시작
상세한 여정이 한 눈에 담긴 티켓을 발권해볼게.

호호넛츠를 통한 마카다미아밭으로의 여정
자세히 들여다볼까?


싱그러운 마카다미아 나무밭으로 입성~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바이런베이의
빼곡하게 밀집된 마카다미아 나무밭이 연상되는 탑이야.
푸릇하고도 무성한 나무들이 주는 그리너리함을 표현하면서도
내리쬐는 햇빛 아래 탐스러이 차오른 마카다미아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오렌지를
뒤이어 나타날 견과류들이 과하게 기름지다고 느껴지지 않도록
과육 뿐만 아니라 쌉싸래한 나뭇잎과 줄기까지 몽땅 담았어!
향이 전체적으로 묵직하고 딥한 우디로 느껴지기보다는
견과류를 감싸는 거스런 껍질의 느낌을 더욱 살리고 싶어서
베이스에 우디노트가 아닌 탑에 땅콩 껍질, 피넛쉘을 더해냈지.
오렌지와 피넛쉘이 날카롭게 느껴지지 않고 옅은 스파이시함으로
탑에서 더 오래, 두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머무를 수 있도록
크리미한 코코넛의 부드러움이 무게를 잡아줄거야.
이 곳에선 각각의 향조들이 두드러지기 보다는
이 모두가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내는 마카다미아 밭의 모습이
아주 생생하게 전해질거라는 말씀~!

분명 기름진데 담백해,
이게 바로 고소한 마카다미아의 매력이지!
딱딱한 다른 견과류들과 달리
뽀도독- 소리를 내며 포슬하게 부서지는 마카다미아의
기름짐과 고소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호호넛츠의 미들은
가공되지 않은 채 전해지는 통 마카다미아의 겉껍질을 톡 까냈을 때
껍질이 벗겨져 건조된 채 유통되는 일반 마카다미아보다
훨씬 부드럽고 오일리하면서도 담백하던 그 느낌을 살려내기 위해,
온 견과류를 쏟아넣은 듯한 너티노트에
견과류 겉껍질의 거스런 텍스쳐를 살려낼 볶은 아몬드를 더했어.
물론! 부드럽고 뽀얀 마카다미아는 아낌 없이 팡팡 넣었지~
이 유독 보드랍고 크리미한 마카다미아는
다른 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했을거라 자부한다구!

입 안에 휘몰아치는 부드러움
그리고 견과류의 달큰함으로 마무리!
고소하고 담백한 마카다미아를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하다보면
어느샌가 크림을 먹은 듯 부드럽게 변해 머무는 모습을 본따
크리미한 노트로 향기의 마지막인 베이스를 마무리 했어.
씹으면 씹을 수록 은근~하게 느껴지는 견과류 특유의 달큰함은
앰버와 바닐라의 조화를 통해 표현해봤는데,
향이 너무 달게 느껴지지 않도록 앰버의 무게는 낮추고
꽃을 바스락하게 말린듯한 드라이 플라워 느낌의 바닐라로
향이 더욱 오래 부담없이 머무르도록 향기를 완성했다구~

이 크리미하고 녹진한 통마카다미아 넛츠의
기름지면서도 담백한 너티향의 고소함과 어우러진
견과류 껍질이 주는 가벼운 우디함은
살결에 닿아 스며들었을 때, 더욱 진가를 발휘하게 될거야!
어때 궁금하지 않아?
어서 티켓을 받아 함께 향기로의 여정을 떠나보자구!!
이 티켓을 미리 받아본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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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딩'이가 있잖아!
내가 전 세계를 비행하며 소중히 수집해 온
그 곳의 향기를 한 병의 '향수'로 담아 만들었어!
우리 이제 함께 '세계 곳곳을 향기로 유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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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 미리보기 !

담백하고 고소한 마카다미아의
크리미한 달큰함이 가득담긴 너티함과
이국적인 느낌 물씬나는 옅은 스파이시의 조화!
이 향수는 광활한 호주평야에서 재배된
아주 고소~한 통 마카다미아의 기름진 너티함을
마카다미아 나무 한 그루 통째로 가득 담은 향이야.
나무처럼 딱딱한 겉 표면을 툭 하고 까면 드러나는
아기궁둥이처럼 뽀오얀 속살을 지닌 마카다미아 넛츠의
크리미하고 녹진한 달짝지근함에 고소함과 담백함은 물론
따스한 햇볕아래 질서정연히 빼곡히 심어진 마카다미아 나무 밭과
그 곳에서 불어온 이국적인 스파이시함 깃든 나무바람까지
이 향기 티켓 한 병에 모두 담아보았어!


자~ 이번에는
따스한 햇빛이 내리쬐는 드넓은 평원과 광활한 자연이
떠오르는 호주 상공을 비행하던 중의 일이야.
뜨거운 태양을 피해 선선한 바람을 찾아
죽쪽으로 빠르게 비행하던 중에 넋을 놓고
바라보다 비행을 멈춰세울 수 밖에 없었던 '바이런베이'의
질서정연하면서도 빽빽하게 늘어선 드넓은 마카다미아
나무밭으로 너희들을 초대할게!

바이런베이(Byron Bay)는 넓게 펼쳐진 자연과
포근하고 따스한 아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
마카다미아를 생산하기에는 전 세계적으로도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는 곳이야.
전세계의 많고 많은 마카다미아 농가 중
대다수가 밀집되어, 마카다미아 하나만
연간 무려 4만톤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마카다미아 최대 생산지이기도 하더라고!
특히 사람 손이 거의 타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마카다미아의 품종은
더할나위 없이 뛰어나지.
이 곳의 농부들은 그 어떤 곳에서보다 더 크리미한
질감과 맛의 마카다미아를 생산해낼 수 있던 비결이기도
하다며 마카다미아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던걸?

그들은 호기심에 가득찬 나를 보더니
바로 옆 나무에서 딴 마카다미아를 건네주었어.
안그래도 사방이 마카다미아 나무로 빼곡하게
둘러쌓인 터라 이 곳은 온통 녹음과 따스한 햇볕을
충분히 받고 자란 나무들이 뿜어내는
이국적인 스파이시함 깃든 우디향기로 가득 차 있었는데,
방금 툭-하고 깨어 보여주는 마카다미아에서
견과류의 기름진 고소~한 향기가 물씬 올라오니
그 고소함과 어우러진 자연의 향기가 너무도 인상깊더라구!
이건 꼭 너희들도 함께 즐겨봤으면 좋겠다 싶었지.
이 고소함과 어우러진 나무밭의 향기에 취해 있는 사이
농부들은 주섬주섬 얇은 철땡이를 하나 꺼내
갈색 마카다미아 열매에 난 틈에 끼워 돌리더니
내가 알던 마카다미아의 뽀오얀 속살이 짜잔 하고 나타났어!

아기궁둥이처럼 보드랍고
크리미한 마카다미아 넛츠를 집어 먹어보았는데,
딱딱할 줄 알았던 마카다미아가
마치 포슬한 쿠키처럼 부드러운거 있지?
딱딱한 나무 껍데기로 감싸져 보호받는 이유를 알겠더라니까?!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녹진한 질감인데
느끼하거나 텁텁하지 않은 달짝지근함과 견과류의
밀도 높은 고소함까지, 마치 담백한 버터같기도 하더라구.
그 동안 내가 먹었던 마카다미아와는
정말 비교도 안되게 맛있었어!
그렇게 다시 우리 예비 유랑단
친구들에게 돌아오는 길.
이 부드럽고 고소한 마카다미아 향기를
그대로 전해주고 싶어서
어렵게 어렵게 마카다미아가 잔뜩 열린 마카다미아
나무 한 그루를 통째로 실어왔다~ 이 말씀!

어때?
이 고소하고 담백한 마카다미아가 주렁주렁 열린 마카다미아
나무향이 담긴 향기티켓을 통해 함께 바이런베이로 떠나보지 않을래?
다른 준비물은 필요 없어.
내가 준비한 '호호넛츠 오드퍼퓸'만 있다면 말이야!
그럼 이제, 향기를 통한 여행의 시작
상세한 여정이 한 눈에 담긴 티켓을 발권해볼게.

호호넛츠를 통한 마카다미아밭으로의 여정
자세히 들여다볼까?


싱그러운 마카다미아 나무밭으로 입성~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바이런베이의
빼곡하게 밀집된 마카다미아 나무밭이 연상되는 탑이야.
푸릇하고도 무성한 나무들이 주는 그리너리함을 표현하면서도
내리쬐는 햇빛 아래 탐스러이 차오른 마카다미아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오렌지를
뒤이어 나타날 견과류들이 과하게 기름지다고 느껴지지 않도록
과육 뿐만 아니라 쌉싸래한 나뭇잎과 줄기까지 몽땅 담았어!
향이 전체적으로 묵직하고 딥한 우디로 느껴지기보다는
견과류를 감싸는 거스런 껍질의 느낌을 더욱 살리고 싶어서
베이스에 우디노트가 아닌 탑에 땅콩 껍질, 피넛쉘을 더해냈지.
오렌지와 피넛쉘이 날카롭게 느껴지지 않고 옅은 스파이시함으로
탑에서 더 오래, 두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머무를 수 있도록
크리미한 코코넛의 부드러움이 무게를 잡아줄거야.
이 곳에선 각각의 향조들이 두드러지기 보다는
이 모두가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내는 마카다미아 밭의 모습이
아주 생생하게 전해질거라는 말씀~!

분명 기름진데 담백해,
이게 바로 고소한 마카다미아의 매력이지!
딱딱한 다른 견과류들과 달리
뽀도독- 소리를 내며 포슬하게 부서지는 마카다미아의
기름짐과 고소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호호넛츠의 미들은
가공되지 않은 채 전해지는 통 마카다미아의 겉껍질을 톡 까냈을 때
껍질이 벗겨져 건조된 채 유통되는 일반 마카다미아보다
훨씬 부드럽고 오일리하면서도 담백하던 그 느낌을 살려내기 위해,
온 견과류를 쏟아넣은 듯한 너티노트에
견과류 겉껍질의 거스런 텍스쳐를 살려낼 볶은 아몬드를 더했어.
물론! 부드럽고 뽀얀 마카다미아는 아낌 없이 팡팡 넣었지~
이 유독 보드랍고 크리미한 마카다미아는
다른 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했을거라 자부한다구!

입 안에 휘몰아치는 부드러움
그리고 견과류의 달큰함으로 마무리!
고소하고 담백한 마카다미아를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하다보면
어느샌가 크림을 먹은 듯 부드럽게 변해 머무는 모습을 본따
크리미한 노트로 향기의 마지막인 베이스를 마무리 했어.
씹으면 씹을 수록 은근~하게 느껴지는 견과류 특유의 달큰함은
앰버와 바닐라의 조화를 통해 표현해봤는데,
향이 너무 달게 느껴지지 않도록 앰버의 무게는 낮추고
꽃을 바스락하게 말린듯한 드라이 플라워 느낌의 바닐라로
향이 더욱 오래 부담없이 머무르도록 향기를 완성했다구~

이 크리미하고 녹진한 통마카다미아 넛츠의
기름지면서도 담백한 너티향의 고소함과 어우러진
견과류 껍질이 주는 가벼운 우디함은
살결에 닿아 스며들었을 때, 더욱 진가를 발휘하게 될거야!
어때 궁금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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