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컨셉을 확인해주세요 ※
머나먼 타지.
비행기를 타고서야만 도달할 수 있던 낯선 타국
방구석 집콕러인 나도 가볼 순 없을까?


직접 가보지 않아도 괜찮아!
나, '보딩'이가 있잖아!
내가 전 세계를 비행하며 소중히 수집해 온
그 곳의 향기를 한 병의 '향수'로 담아 만들었어!
우리 이제 함께 '세계 곳곳을 향기로 유랑'해보자!

보딩 트래블러

' Let's Leave together! '
쫀득 꾸덕- 달콤한 캐러멜 코팅을 입은,
뉴욕에서 만난 아삭 새콤 사과향기.
보딩트래블러 뉴욕애플 오드퍼퓸으로 떠나는
새콤달콤 사과를 통한 미국여행, 시~ 작 !


미국의 빠른 템포와 화려함을 담은 도시, 뉴욕!
크리스마스를 앞둔 이 시즌이 되면,
거리다 반짝이는 조명이 거리의 불을 밝히고는 하지.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손을 맞잡고 걸어가는 연인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 가득한 상점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제과점들은
겨울의 뉴욕 길거리를 더욱 특별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구~
그리고 그거 알아? 이맘때면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
뉴욕의 제과점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이 있다는거~!
바로 캐러멜 애플이야!

새빨갛게 익은 아삭한 사과 하나를 통째로!
황금빛 캬라멜에 푹 담그거나 사과를 다 덮을 만큼 한껏 뿌려,
형형색색 여러 토핑을 얹은 이 아삭-상콤-달달한 사과 디저트는
1908년도에 뉴욕의 한 제과점 상인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팔다 남은 사탕과 캐러멜 시럽에
사과 하나를 통째로 담가 판매해본 것이 최초였다고 해.
'토피(toffee)'는 설탕 등을 졸이고 굳혀 만드는 사탕의 총칭이라
영국에서는 '토피 애플'로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미국에서는 주로 캐러멜을 입히기 때문에
'캔디 애플' 또는 '캐러멜 애플'로 부른다더라고.

이후 어어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 이 캐러멜과 사과의 만남은
뉴욕을 넘어 다양한 국가로 까지 퍼져나가게 되었는데,
특히 당대 일본 전통축제 노점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아직까지도 '링고아메(りんご飴, 사과 엿)'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일본 대표 길거리 디저트가 되어버렸기 떄문에
오히려 일본 전통 디저트인줄로 알고있는 사람들까지 있다구...
나 보딩이는 이런 오해를 풀고자 캐러멜애플의 본 고장인
최초의 캐러멜 애플을 만들어낸 뉴욕 근본 가게를 다녀왔는데,
그날, 이제는 더이상 동네 제과점이 아닌 대형 상점에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이 아직도 잊히질 않는거 있지?

가게 안에는 아삭한 사과의 신선한 향기와
그 곁을 감싸 달콤하게 녹아드는 캬라멜 향이
내부를 채우는 따뜻한 공기와 함께 코끝을 간지럽히며
마치 나를 애타게 기다렸다는 듯 환영해주더라고!
상점 한편에는 아직 여러 토핑을 뿌리지 않은 빨간 사과들이
반짝이는 캬라멜 코팅만을 입고 가지런히 놓여 있었는데,
그 반짝이는 모습이 마치 동화 속 유혹의 사과처럼 느껴지더라니까?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사과를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 가득 퍼지는 느낌은, 정말이지 어~매이징!
아삭아삭한 사과의 상큼함과 함께
녹진한 캬라멜의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가 퍼지는게
그 순간만큼은 뉴욕의 추운 겨울마저 잊게 만들더라구~

게다가, 역시 근본이라서일까?
캬라멜 애플의 향은 단순히 달콤하기만 한 게 아니었어...
캐러멜이 되기 위해 갓 조려낸 설탕의 따스한 향기,
약간의 바닐라가 어우러진 풍부한 부드러움,
그리고 사과의 싱그러운 향까지 겹겹이 더해져
정말이지 생각보다 고~급스럽고 깊이감 있는 맛이던거 있지?

그러니 나, 보딩이가 이 놀라우리만치 달콤아삭한 경험을
우리 향기 유랑단원들과 나누지 않을수가 없잖아?!
크리스마스를 앞둔 겨울 뉴욕의
거리 제과점에서 만난 이 캬라멜애플의 향기로
크리스마스 조명 아래,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 순간처럼,
한 방울 뿌릴 때마다 들게 될 그 특별한 겨울의 달콤함을 통해
우리 유랑단원들을 이 곳으로 당장 소환하고 싶어졌어!

어때?
아삭하게 퍼지는 사과의 상쾌함,
부드럽고 고소한 캬라멜의 녹진함,
그리고 따뜻한 겨울의 추억까지 담은 향수로,
우리 함께 겨울 뉴욕의 한 제과점으로 떠나보지 않을래?

다른 준비물은 필요 없어.
내가 준비한 '뉴욕애플 오드퍼퓸'만 있다면 말이야!
그럼 이제, 향기를 통한 여행의 시작.
뉴욕애플 향조를 소개할게!

달콤한 캐러멜애플 향수로 떠나는
크리스마스 뉴욕 길거리로의 향기 여행!
그 상세한 여정을 자세히 들여다볼까?


아삭거리는 사과의
싱그러움으로 맞이하는 향기의 시작
향의 첫인상은
한 입 베어물자마자 콰삭- 하는 소리가 날 듯이
새콤한 사과의 싱그러움이 단숨에 떠오르게 하고싶었어.
그 동시에 덜익은 사과가 아닌
완전히 다 익은 새빨간 사과가 떠오르도록
덜익은 청사과가 아닌 붉은 빛의 홍사과에
푸르른 그린과 버가못의 새콤함을 아주 살짝 더해줬지~

입안에 들어선 사과의 넘치는 과즙과
두껍게 입은 설탕코팅의 달콤함
캔디애플의 매력은 이곳에서 절정에 이르지!
가지각색의 설탕으로 이루어진 옷을 입은 사과의
달콤함이 온전히 드러나는 향의 중심, 미들에는
새빨간 사과를 착즙 시킨 듯한 풍부한 사과향과
고운 결이 그대로 느껴질법한 설탕의 달콤함에
복숭아가 열리기 전 복숭아나무에 피는 꽃, 복사꽃의
은은한 꽃향기에 베어든 복숭아 과실의 달콤함으로
향기를 더욱 온화하고 풍성하게 더해줬다구!

크리미한 캐러멜 시럽의 달콤한 잔향
아삭 새콤한 사과향이 지나가고 나면
사과 겉을 감싸던 달콤 꾸덕한 캐러멜의 향기가 느껴질거야.
그 가게의 캐러멜은 마치
설탕을 졸이다 바닐라 크림 한스쿱 더해내어 만든 듯
버터리함 없이 깔끔한 캐러멜 코팅이면서도
폭신하게 만든 달고나처럼 포근한 느낌이었기에
그 때 그 캐러멜 향이 정말 여운에 깊게 남았어.
정말이지 캐러멜만 더 사오고 싶을 정도였다니까?
그래서 이 캐러멜시럽코팅의 꾸덕함처럼
진득하게 남던 독보적인 캐러멜 향이 주던 여운으로
뉴욕에서 만난 캐러멜애플의 향기를 마무리 하게 되었지!


자, 어때?
크리스마스장식과 조명으로 물든
겨울 뉴욕 길거리 제과점에서 시작된
달콤하고 상큼하면서도 동시에 따스한
꾸덕한 캐러멜 시럽을 입힌 아삭한 사과향기를 담은
뉴욕애플 오드퍼퓸
이제 여러분이 즐길 차례라구-! :D


달콤 꾸덕 캐러멜 시럽에 빠진
아삭 새콤한 사과향기로 떠나는
뉴욕으로 세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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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딩'이가 있잖아!
내가 전 세계를 비행하며 소중히 수집해 온
그 곳의 향기를 한 병의 '향수'로 담아 만들었어!
우리 이제 함께 '세계 곳곳을 향기로 유랑'해보자!

보딩 트래블러

' Let's Leave together! '
쫀득 꾸덕- 달콤한 캐러멜 코팅을 입은,
뉴욕에서 만난 아삭 새콤 사과향기.
보딩트래블러 뉴욕애플 오드퍼퓸으로 떠나는
새콤달콤 사과를 통한 미국여행, 시~ 작 !


미국의 빠른 템포와 화려함을 담은 도시, 뉴욕!
크리스마스를 앞둔 이 시즌이 되면,
거리다 반짝이는 조명이 거리의 불을 밝히고는 하지.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손을 맞잡고 걸어가는 연인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 가득한 상점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제과점들은
겨울의 뉴욕 길거리를 더욱 특별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구~
그리고 그거 알아? 이맘때면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
뉴욕의 제과점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이 있다는거~!
바로 캐러멜 애플이야!

새빨갛게 익은 아삭한 사과 하나를 통째로!
황금빛 캬라멜에 푹 담그거나 사과를 다 덮을 만큼 한껏 뿌려,
형형색색 여러 토핑을 얹은 이 아삭-상콤-달달한 사과 디저트는
1908년도에 뉴욕의 한 제과점 상인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팔다 남은 사탕과 캐러멜 시럽에
사과 하나를 통째로 담가 판매해본 것이 최초였다고 해.
'토피(toffee)'는 설탕 등을 졸이고 굳혀 만드는 사탕의 총칭이라
영국에서는 '토피 애플'로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미국에서는 주로 캐러멜을 입히기 때문에
'캔디 애플' 또는 '캐러멜 애플'로 부른다더라고.

이후 어어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 이 캐러멜과 사과의 만남은
뉴욕을 넘어 다양한 국가로 까지 퍼져나가게 되었는데,
특히 당대 일본 전통축제 노점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아직까지도 '링고아메(りんご飴, 사과 엿)'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일본 대표 길거리 디저트가 되어버렸기 떄문에
오히려 일본 전통 디저트인줄로 알고있는 사람들까지 있다구...
나 보딩이는 이런 오해를 풀고자 캐러멜애플의 본 고장인
최초의 캐러멜 애플을 만들어낸 뉴욕 근본 가게를 다녀왔는데,
그날, 이제는 더이상 동네 제과점이 아닌 대형 상점에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이 아직도 잊히질 않는거 있지?

가게 안에는 아삭한 사과의 신선한 향기와
그 곁을 감싸 달콤하게 녹아드는 캬라멜 향이
내부를 채우는 따뜻한 공기와 함께 코끝을 간지럽히며
마치 나를 애타게 기다렸다는 듯 환영해주더라고!
상점 한편에는 아직 여러 토핑을 뿌리지 않은 빨간 사과들이
반짝이는 캬라멜 코팅만을 입고 가지런히 놓여 있었는데,
그 반짝이는 모습이 마치 동화 속 유혹의 사과처럼 느껴지더라니까?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사과를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 가득 퍼지는 느낌은, 정말이지 어~매이징!
아삭아삭한 사과의 상큼함과 함께
녹진한 캬라멜의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가 퍼지는게
그 순간만큼은 뉴욕의 추운 겨울마저 잊게 만들더라구~

게다가, 역시 근본이라서일까?
캬라멜 애플의 향은 단순히 달콤하기만 한 게 아니었어...
캐러멜이 되기 위해 갓 조려낸 설탕의 따스한 향기,
약간의 바닐라가 어우러진 풍부한 부드러움,
그리고 사과의 싱그러운 향까지 겹겹이 더해져
정말이지 생각보다 고~급스럽고 깊이감 있는 맛이던거 있지?

그러니 나, 보딩이가 이 놀라우리만치 달콤아삭한 경험을
우리 향기 유랑단원들과 나누지 않을수가 없잖아?!
크리스마스를 앞둔 겨울 뉴욕의
거리 제과점에서 만난 이 캬라멜애플의 향기로
크리스마스 조명 아래,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 순간처럼,
한 방울 뿌릴 때마다 들게 될 그 특별한 겨울의 달콤함을 통해
우리 유랑단원들을 이 곳으로 당장 소환하고 싶어졌어!

어때?
아삭하게 퍼지는 사과의 상쾌함,
부드럽고 고소한 캬라멜의 녹진함,
그리고 따뜻한 겨울의 추억까지 담은 향수로,
우리 함께 겨울 뉴욕의 한 제과점으로 떠나보지 않을래?

다른 준비물은 필요 없어.
내가 준비한 '뉴욕애플 오드퍼퓸'만 있다면 말이야!
그럼 이제, 향기를 통한 여행의 시작.
뉴욕애플 향조를 소개할게!

달콤한 캐러멜애플 향수로 떠나는
크리스마스 뉴욕 길거리로의 향기 여행!
그 상세한 여정을 자세히 들여다볼까?


아삭거리는 사과의
싱그러움으로 맞이하는 향기의 시작
향의 첫인상은
한 입 베어물자마자 콰삭- 하는 소리가 날 듯이
새콤한 사과의 싱그러움이 단숨에 떠오르게 하고싶었어.
그 동시에 덜익은 사과가 아닌
완전히 다 익은 새빨간 사과가 떠오르도록
덜익은 청사과가 아닌 붉은 빛의 홍사과에
푸르른 그린과 버가못의 새콤함을 아주 살짝 더해줬지~

입안에 들어선 사과의 넘치는 과즙과
두껍게 입은 설탕코팅의 달콤함
캔디애플의 매력은 이곳에서 절정에 이르지!
가지각색의 설탕으로 이루어진 옷을 입은 사과의
달콤함이 온전히 드러나는 향의 중심, 미들에는
새빨간 사과를 착즙 시킨 듯한 풍부한 사과향과
고운 결이 그대로 느껴질법한 설탕의 달콤함에
복숭아가 열리기 전 복숭아나무에 피는 꽃, 복사꽃의
은은한 꽃향기에 베어든 복숭아 과실의 달콤함으로
향기를 더욱 온화하고 풍성하게 더해줬다구!

크리미한 캐러멜 시럽의 달콤한 잔향
아삭 새콤한 사과향이 지나가고 나면
사과 겉을 감싸던 달콤 꾸덕한 캐러멜의 향기가 느껴질거야.
그 가게의 캐러멜은 마치
설탕을 졸이다 바닐라 크림 한스쿱 더해내어 만든 듯
버터리함 없이 깔끔한 캐러멜 코팅이면서도
폭신하게 만든 달고나처럼 포근한 느낌이었기에
그 때 그 캐러멜 향이 정말 여운에 깊게 남았어.
정말이지 캐러멜만 더 사오고 싶을 정도였다니까?
그래서 이 캐러멜시럽코팅의 꾸덕함처럼
진득하게 남던 독보적인 캐러멜 향이 주던 여운으로
뉴욕에서 만난 캐러멜애플의 향기를 마무리 하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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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뉴욕 길거리 제과점에서 시작된
달콤하고 상큼하면서도 동시에 따스한
꾸덕한 캐러멜 시럽을 입힌 아삭한 사과향기를 담은
뉴욕애플 오드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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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꾸덕 캐러멜 시럽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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