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덩숭덩 썰어낸 수박을 한가득 올린 우유빙수를 만나러! 라울린 수박축제로 떠나볼까?
※ 잠시! 컨셉을 확인해주세요 ※
머나먼 타지.
비행기를 타고서야만 도달할 수 있던 낯선 타국
방구석 집콕러인 나도 가볼 순 없을까?
직접 가보지 않아도 괜찮아.
나. 보딩이가 가득 실어온 향기 수화물 속
그 곳의 생동감 넘치는 향을 담은 향기를 통해
지금 그 나라, 그 여행지를
직접 여행하고 있는 듯이 충분히 즐길 수 있거든!
' Let's Leave togher! '
내가 전세계를 비행하며 수집해온
'향수'라는 향기가 담긴 여행지로의 '티켓'을 통해
함께 '세계 곳곳을 향기로 유랑'해보자!
방구석 여행러 친구들을 위해 내가 날아왔으니까!
# 향기 미리보기 !
잘익은 과즙 뚝뚝 수박이
부드러운 우유빙수에 퐁당?!
이 향수는 커다란 미국땅에서 열린 수박축제에서 만난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 우유빙수를 재현한 향이야.
큼지막한 수박이 숭덩숭덩 썰어 올려진
달콤하고 부드러운 우유 빙수의
푸릇한 생과일 수박맛과 밀키한 달콤함이 모두 담겨있어 !
방금 밭에서 막 따온 수박을 덩쿨채 똑 따서
바로 썰어 올려주던 수박의 푸릇함과 신선함.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날것의 수박향과
바로 옆 목장에서 갓 짜낸 우유로 만든 빙수의 조화는
정말이지 최고의 달콤함과 신선함을 자랑한다구~
세계 어떤 수박축제를 가도 만날 수 없는
텍사스 라울린 수박축제만의 수박우유빙수향기!
자 이제 우리 향기 티켓을 통해 경험해볼까?
어서 함께 만나러 가자!
커다란 미국 땅, 텍사스 주로 가면
수박 생산지로 유명한 '라울린(La Grange)'이라는
작은 도시를 만날 수 있어,
이 곳에서는 매년 여름, 텍사스를 대표하는
성대한 수박축제가 열리고 있지!
수박이 덩쿨채로 굴러다니는 광활한
수박 밭을 배경삼아 그 중심에서 개최되는 이 축제에서는
수박 밭을 꾸리고 있는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수박들을 커다란 수례로 실어나르며 지역사회와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게 해주고 있더라구.
이 축제 역시 다른 축제들 못지 않게
그 자리에서 파먹기 좋게 수저와 함께 주는 반으로
자른 수박과, 콕 집어먹기 좋은 잘게자른 수박 등
수박을 테마로 수박을 활용한 수많은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었어.
지금 막 덩쿨더미를 해쳐나와서 푸릇한 신섬함이 온전히
남은 잘 익은 커다란 수박을 활용한 먹거리라니
여름을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었지.
그럼 이 많고 많은 수박축제 중 꼭 이 곳을
가봐야 하는 이 축제만의 매력이 뭐냐구?
그건 바로 이 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쳐 우유빙수가 있었기 때문이야!
이 특별한 빙수는 바로 옆 목장에서
공수받은 신선한 우유로 만든 우유빙수 위에
이 싱그러운 수박을 투박하게 썰어올려
내어주던 수박우유빙수라구~!~!
갓 짜낸 신선한 우유로 만든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빙수 위에
갓 따온 신선한 수박의 푸릇한 프루티 조화라니,
이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최고였어!
단순한 수박우유를 떠올린다면 서운해~
'신선함'이라는 단어로는 모자랄 만큼 푸릇푸릇한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수박과 우유의 조화였거든!
이 입을 타고 전해져와 내 코까지도
즐겁게 해주던 향기, 나만 알수는 없지?
자 이제 우리 모두 함께 즐기러 떠나보자!
밀키빙수박 오드퍼퓸을 통해서 말이야!
그럼 이제, 향기를 통한 여행의 시작
상세한 여정이 한 눈에 담긴 티켓을 발권해볼게.
밀키빙수박 티켓을 통한 수박축제로의 여정
자세히 들여다 볼까?
숭덩숭덩 썰린
푸릇하고 신선한 수박이 한가득!
덩쿨채 따서 가져온 신선한 수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향기의 시작이야.
빙수위에 올라간 수박이 하~도 신선해서 그런지
수박 중심부의 달콤하고 포슬한 부분보다는
끝으로 갈수록 아삭해지는 껍찔쪽의
연두빛 도는 부분에서 느꼈던 싱그러움이 느껴질거야.
푸릇함을 더해준 그린&버가못 덕분에
빙수의 머리가 띵할 정도로 시원하던 느낌까지
온전히 살려낼 수 있었지~
아차차, 오해하지마! 덜익어서 밍밍한 수박맛 말구
껍질 쪽 풀향을 간직한 수박맛과 향이라구!
본격! 우유에 퐁당빠진 수박!
이제 진짜로 우유빙수와 어우러진 수박을 즐겨볼까?
짜낸지 얼마 안되어 깨끗한 물처럼 신선한 우유로 만든 빙수가
살짝 녹아 뭉근하고 부드러워진 이 달콤함에
수박 중앙 빨갛게 잘 익은 수박 과육의 조화를 느껴봐.
탑에서 이어진 푸릇함과 싱그러움이 남아서
이 달큼~함이 전혀 무겁거나 텁텁하지 않을거야!
나는 다 계획이 있다구~
바닥이 드러난 빙수
달달한 엑기스만 남은 마지막 숟갈!
수박&우유조화에 정신없이 떠먹다보니
그 많던 수박토핑은 사라지고 어느새 우유만 남았네..
그래도 먹는새 흘러나온 수박 과즙이 우유에 어우러져
남은 우유에도 수박향이 조금 감도는데
우유빙수박의 정수이자 '엑기스'라고 칭할 수 있는 이 마지막은
마치 크리미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 느껴질거야!
분명 달달한 수박과 달큼한 우유가 만났는데
과하게 달거나 텁텁하지 않던 이유는
바로 신선함과 푸릇함이었지.
이 라울린에서 열린 수박축제가 아니라면
절대 만나보지 못했을거라는 말이야~
어때 궁금하지 않아?
어서 티켓을 받아 함께 향기로의 여정을 떠나보자구!!
이 티켓을 미리 받아본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어볼까?
신선한 수박이 통으로 올라간
시원하고 달콤한 우유빙수를 만나러 떠나는
라울린 수박축제로의 향기 여행.
보딩트래블러가 라울린 수박축제로의
방구석 유랑단 친구들을 위해 선물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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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콕러인 나도 가볼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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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딩이가 가득 실어온 향기 수화물 속
그 곳의 생동감 넘치는 향을 담은 향기를 통해
지금 그 나라, 그 여행지를
직접 여행하고 있는 듯이 충분히 즐길 수 있거든!
' Let's Leave togher! '
내가 전세계를 비행하며 수집해온
'향수'라는 향기가 담긴 여행지로의 '티켓'을 통해
함께 '세계 곳곳을 향기로 유랑'해보자!
방구석 여행러 친구들을 위해 내가 날아왔으니까!
# 향기 미리보기 !
잘익은 과즙 뚝뚝 수박이
부드러운 우유빙수에 퐁당?!
이 향수는 커다란 미국땅에서 열린 수박축제에서 만난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 우유빙수를 재현한 향이야.
큼지막한 수박이 숭덩숭덩 썰어 올려진
달콤하고 부드러운 우유 빙수의
푸릇한 생과일 수박맛과 밀키한 달콤함이 모두 담겨있어 !
방금 밭에서 막 따온 수박을 덩쿨채 똑 따서
바로 썰어 올려주던 수박의 푸릇함과 신선함.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날것의 수박향과
바로 옆 목장에서 갓 짜낸 우유로 만든 빙수의 조화는
정말이지 최고의 달콤함과 신선함을 자랑한다구~
세계 어떤 수박축제를 가도 만날 수 없는
텍사스 라울린 수박축제만의 수박우유빙수향기!
자 이제 우리 향기 티켓을 통해 경험해볼까?
어서 함께 만나러 가자!
커다란 미국 땅, 텍사스 주로 가면
수박 생산지로 유명한 '라울린(La Grange)'이라는
작은 도시를 만날 수 있어,
이 곳에서는 매년 여름, 텍사스를 대표하는
성대한 수박축제가 열리고 있지!
수박이 덩쿨채로 굴러다니는 광활한
수박 밭을 배경삼아 그 중심에서 개최되는 이 축제에서는
수박 밭을 꾸리고 있는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수박들을 커다란 수례로 실어나르며 지역사회와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게 해주고 있더라구.
이 축제 역시 다른 축제들 못지 않게
그 자리에서 파먹기 좋게 수저와 함께 주는 반으로
자른 수박과, 콕 집어먹기 좋은 잘게자른 수박 등
수박을 테마로 수박을 활용한 수많은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었어.
지금 막 덩쿨더미를 해쳐나와서 푸릇한 신섬함이 온전히
남은 잘 익은 커다란 수박을 활용한 먹거리라니
여름을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었지.
그럼 이 많고 많은 수박축제 중 꼭 이 곳을
가봐야 하는 이 축제만의 매력이 뭐냐구?
그건 바로 이 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쳐 우유빙수가 있었기 때문이야!
이 특별한 빙수는 바로 옆 목장에서
공수받은 신선한 우유로 만든 우유빙수 위에
이 싱그러운 수박을 투박하게 썰어올려
내어주던 수박우유빙수라구~!~!
갓 짜낸 신선한 우유로 만든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빙수 위에
갓 따온 신선한 수박의 푸릇한 프루티 조화라니,
이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최고였어!
단순한 수박우유를 떠올린다면 서운해~
'신선함'이라는 단어로는 모자랄 만큼 푸릇푸릇한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수박과 우유의 조화였거든!
이 입을 타고 전해져와 내 코까지도
즐겁게 해주던 향기, 나만 알수는 없지?
자 이제 우리 모두 함께 즐기러 떠나보자!
밀키빙수박 오드퍼퓸을 통해서 말이야!
그럼 이제, 향기를 통한 여행의 시작
상세한 여정이 한 눈에 담긴 티켓을 발권해볼게.
밀키빙수박 티켓을 통한 수박축제로의 여정
자세히 들여다 볼까?
숭덩숭덩 썰린
푸릇하고 신선한 수박이 한가득!
덩쿨채 따서 가져온 신선한 수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향기의 시작이야.
빙수위에 올라간 수박이 하~도 신선해서 그런지
수박 중심부의 달콤하고 포슬한 부분보다는
끝으로 갈수록 아삭해지는 껍찔쪽의
연두빛 도는 부분에서 느꼈던 싱그러움이 느껴질거야.
푸릇함을 더해준 그린&버가못 덕분에
빙수의 머리가 띵할 정도로 시원하던 느낌까지
온전히 살려낼 수 있었지~
아차차, 오해하지마! 덜익어서 밍밍한 수박맛 말구
껍질 쪽 풀향을 간직한 수박맛과 향이라구!
본격! 우유에 퐁당빠진 수박!
이제 진짜로 우유빙수와 어우러진 수박을 즐겨볼까?
짜낸지 얼마 안되어 깨끗한 물처럼 신선한 우유로 만든 빙수가
살짝 녹아 뭉근하고 부드러워진 이 달콤함에
수박 중앙 빨갛게 잘 익은 수박 과육의 조화를 느껴봐.
탑에서 이어진 푸릇함과 싱그러움이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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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 계획이 있다구~
바닥이 드러난 빙수
달달한 엑기스만 남은 마지막 숟갈!
수박&우유조화에 정신없이 떠먹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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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먹는새 흘러나온 수박 과즙이 우유에 어우러져
남은 우유에도 수박향이 조금 감도는데
우유빙수박의 정수이자 '엑기스'라고 칭할 수 있는 이 마지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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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달달한 수박과 달큼한 우유가 만났는데
과하게 달거나 텁텁하지 않던 이유는
바로 신선함과 푸릇함이었지.
이 라울린에서 열린 수박축제가 아니라면
절대 만나보지 못했을거라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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