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컨셉을 확인해주세요 ※

머나먼 타지.
비행기를 타고서야만 도달할 수 있던 낯선 타국
방구석 집콕러인 나도 가볼 순 없을까?

이제 직접 가보지 않아도 된다?
그 곳의 생동감 넘치는 향을 담은 향기 만으로도
지금 그 나라, 그 여행지를
직접 여행하고 있는 듯이 충분히 즐길 수 있거든!
앞으로 우리는 향수라는 향기가 담긴 티켓을 통해
함께 '세계 곳곳을 향기로 유랑'하는거야.
방구석 여행러 친구들을 위해 내가 날아왔으니까!
우리 처음이지? 인사할게.

'Let's Leave togher!'

어때? 내가 수집해온 향기들을 가득 담은
여행지로의 '티켓'이야.
향기가 담긴 티켓을 통한 전세계로의 여행이라니
듣기만 해도 엄청 신날 것 같지 않아??!!
앗 이런, 말이 조금 길었지?
이제 내가 준비해본 첫번째 향기로운 여정을 향한 티켓.
타이망고 오드퍼퓸을 소개할게.

내 탄생 스토리가 더 궁금하다면, 아래 소개를 참고해줘!
# 성격급한 친구들을 위한, 향기 미리보기

망고, 망고. 망고!
이 향기는 태국에서 온 신선한 그린망고향이야.
산지직송, 신선한 그린망고 답게 푸릇푸릇 싱싱한 풀향에
특유의 이국적인 허브향이 살짝 가미되어있지.
물론 모두가 좋아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살~짝~!
이 향기는 오랜 시간 태국의 그린망고를
찬찬히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충분하게 머무르다가
두 손으로 망고를 맛있게 먹고 난 뒤 손에 벤 향기처럼
망고향이 벤 보들보들 달콤한 풀향으로 마무리될거야!

기대되지 않아?
어서 함께 만나보자구!


무더운 여름. 따가운 햇빛이 내리쬐는 동남아.
찌는 듯한 태양 아래, 수 많은 이국적인 향기들이 도시를 가득 채운 이 곳은 바로, 태국이야.
자연과 어우러져 어딜가나 신선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도사리는 곳이라는 점이 참 매력적이지?
나는 태국을 여행하는 내내 도시 곳곳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자주 마주칠 수 있었어.
각종 과일과 향신료들이 질서 정연하게 쌓여 있었고,
상인들의 힘찬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었지.
그리고 그 곳에서 태국의 대표적인 과일인
그린망고를 운명처럼 만나게 되었다고!

오잉 초록색이네?
그냥 덜익은거 아니냐구?
맞아! 처음엔 나도 놀랐지 뭐야?
태국의 그린망고는 다 익어도 이런 초록색이라고 하더라고!!!

우리가 아는 노오란 망고는 후숙하고 나면 엄청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녹는 달콤함이 매력이잖아?
이 다익어도 초록빛을 잃지 않는 '그린망고'는
알고보니 아예 다른 품종이라더라구~
연둣빛이 도는 신선한 그린망고는 덜익은 시큼함이 아닌
아주 기분좋은 새콤함이 어우러진 달콤함에 아삭거리는 식감,
그리고 은은히 풍겨오는 푸릇한 풀향 끝에 남는 허브향이 아주 매력적인 과일이야!
상인들은 그 자리에서 직접 망고를 손질해서 하나둘씩 맛보라며 권해줬는데,
한 입 베어물자마자 입안 가득 퍼지는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코끝으로 전해지는 그 신선한 향기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황홀함이었어!
열대 과일의 특유의 청량함과 함께,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신맛이
어우러진 이 맛은 태국의 열정과 생동감을 그대로 담고 있었거든.

태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내내
그 신선하고 새콤달콤한 그린망고 향기를 잊을 수가 없더라고.
태국에 대한 기억이 모두 그린망고 향기로 뒤덮힌 것만 같은 느낌이었어!
그래서 이 태국의 뜨거운 태양아래 자란 신선한 그린망고의
새콤달콤한 향기를 그대~로 담아서
아직 태국을 가보지 못한,
태국의 그린망고향기를 미쳐 경험해보지 못한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어.
이건 해외로 내보내는게 까다로워서 어렵게 공수해왔다 이거야~~!!
그럼 이제, 향기를 통한 여행의 시작
상세한 여정이 한 눈에 담긴 티켓을 발권해볼게.

타이망고 티켓을 통한 태국으로의 여정
자세히 들여다 볼까?


신선한 그린망고향 가득 담긴 향기의 시작이야.
망고 특유의 달달함과 과즙미는 팡팡!!!튀지만
아주 상콤한 그린망고만의 새콤함도 잊지 않았어.
우리에게 익숙한 잘 익어 달콤한 노오란 망고는 물론
망고의 탐스러운 프루티함을 절정으로 끌어올리면서도
그린망고 특유의 새콤함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보는 것 만으로 군침이 도는 오렌지와 패션후르츠를 곁들였지!
그 덕에 신선함 잔뜩 느껴지는 상콤함이 더해진 망고향이
'아하, 그린망고를 먹는다면 이런 맛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번뜩 들도록 할거야!

태국의 꽃향기 자욱한
이색적인 자연의 향이 느껴져?
태국 현지에서 먹는 그린망고를 재현한 향기 답게
가장 크게 느껴지던 새콤달달한 그린망고향 뒤엔
태국의 이색적인 자연의 모습도 차차 떠오를거야.
꽃을 사랑하는 나라 답게
향긋한 자스민&로즈의 플로럴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국적인 향신료 향이 슬쩍 튀어나오지.
아! 물론,
이 자스민과 로즈의 조화로 이루어진 플로럴&허브는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그린망고를 먹던 순간의 배경처럼
망고를 뒷받치는 정도로만 아주 살짝 느껴진다는걸 명심해!
호불호 없이 누구나 이 향을 즐길 수 있도록 말이야.

낯선듯 익숙한 이 이국적인 향기는
이미 몸에 베어버렸어
향기 미리보기에서 망고를 손으로 전해받아 먹고난 후
살결에 벤 망고향이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
이미 망고는 다 먹어 없고, 이젠 이 곳을 떠나야 하지만
태국에서 맛본 망고향을 잊을 수 없고 평생 남게되는 것 처럼.
손에 벤 보드라운 달콤함과 이국적인 풀향을 닮은
머스크와 패출리의 조화는
시원한 시더우드의 가벼운 우디향을 만나 부향율을 높이면서
싱그러움 가시지 않은 푸릇함을 닮은 이 향기 역시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은근하고 오래 머무르게 될거야!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
✦
싱그러운 새콤달콤 프루티 애호가들
✦
입고 싶은 망고향기 대체 언제나오나 기다리던 친구들
✦
특별한 나만의 시그니처 여름향수를 찾던 친구들
✦
과즙이 살결에 베어든 듯 싱그럽고 푸른 잔향을 찾던 친구들
이색적인 자연과 문화, 그리고
그린망고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고 있는
태국으로의 향기 여행.
그 시작이 되는
'타이망고 오드퍼퓸'티켓에 대한 소개는 잘 읽어봤어?

이 향기를 통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만난 태국의 아름다움과 활기를 떠올리면서
태국의 자연친화적인 풍경과 이를 대표하는 그린망고 향기에
충분히 빠져들어 함꼐 여행길에 오를 수 있길 바라며
보딩트래블러가 태국으로의 방구석 여행러들을 위해 선물할게!

이 티켓을 미리 받아본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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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고서야만 도달할 수 있던 낯선 타국
방구석 집콕러인 나도 가볼 순 없을까?

이제 직접 가보지 않아도 된다?
그 곳의 생동감 넘치는 향을 담은 향기 만으로도
지금 그 나라, 그 여행지를
직접 여행하고 있는 듯이 충분히 즐길 수 있거든!
앞으로 우리는 향수라는 향기가 담긴 티켓을 통해
함께 '세계 곳곳을 향기로 유랑'하는거야.
방구석 여행러 친구들을 위해 내가 날아왔으니까!
우리 처음이지? 인사할게.

'Let's Leave togher!'

어때? 내가 수집해온 향기들을 가득 담은
여행지로의 '티켓'이야.
향기가 담긴 티켓을 통한 전세계로의 여행이라니
듣기만 해도 엄청 신날 것 같지 않아??!!
앗 이런, 말이 조금 길었지?
이제 내가 준비해본 첫번째 향기로운 여정을 향한 티켓.
타이망고 오드퍼퓸을 소개할게.

내 탄생 스토리가 더 궁금하다면, 아래 소개를 참고해줘!
# 성격급한 친구들을 위한, 향기 미리보기

망고, 망고. 망고!
이 향기는 태국에서 온 신선한 그린망고향이야.
산지직송, 신선한 그린망고 답게 푸릇푸릇 싱싱한 풀향에
특유의 이국적인 허브향이 살짝 가미되어있지.
물론 모두가 좋아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살~짝~!
이 향기는 오랜 시간 태국의 그린망고를
찬찬히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충분하게 머무르다가
두 손으로 망고를 맛있게 먹고 난 뒤 손에 벤 향기처럼
망고향이 벤 보들보들 달콤한 풀향으로 마무리될거야!

기대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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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따가운 햇빛이 내리쬐는 동남아.
찌는 듯한 태양 아래, 수 많은 이국적인 향기들이 도시를 가득 채운 이 곳은 바로, 태국이야.
자연과 어우러져 어딜가나 신선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도사리는 곳이라는 점이 참 매력적이지?
나는 태국을 여행하는 내내 도시 곳곳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자주 마주칠 수 있었어.
각종 과일과 향신료들이 질서 정연하게 쌓여 있었고,
상인들의 힘찬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었지.
그리고 그 곳에서 태국의 대표적인 과일인
그린망고를 운명처럼 만나게 되었다고!

오잉 초록색이네?
그냥 덜익은거 아니냐구?
맞아! 처음엔 나도 놀랐지 뭐야?
태국의 그린망고는 다 익어도 이런 초록색이라고 하더라고!!!

우리가 아는 노오란 망고는 후숙하고 나면 엄청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녹는 달콤함이 매력이잖아?
이 다익어도 초록빛을 잃지 않는 '그린망고'는
알고보니 아예 다른 품종이라더라구~
연둣빛이 도는 신선한 그린망고는 덜익은 시큼함이 아닌
아주 기분좋은 새콤함이 어우러진 달콤함에 아삭거리는 식감,
그리고 은은히 풍겨오는 푸릇한 풀향 끝에 남는 허브향이 아주 매력적인 과일이야!
상인들은 그 자리에서 직접 망고를 손질해서 하나둘씩 맛보라며 권해줬는데,
한 입 베어물자마자 입안 가득 퍼지는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코끝으로 전해지는 그 신선한 향기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황홀함이었어!
열대 과일의 특유의 청량함과 함께,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신맛이
어우러진 이 맛은 태국의 열정과 생동감을 그대로 담고 있었거든.

태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내내
그 신선하고 새콤달콤한 그린망고 향기를 잊을 수가 없더라고.
태국에 대한 기억이 모두 그린망고 향기로 뒤덮힌 것만 같은 느낌이었어!
그래서 이 태국의 뜨거운 태양아래 자란 신선한 그린망고의
새콤달콤한 향기를 그대~로 담아서
아직 태국을 가보지 못한,
태국의 그린망고향기를 미쳐 경험해보지 못한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어.
이건 해외로 내보내는게 까다로워서 어렵게 공수해왔다 이거야~~!!
그럼 이제, 향기를 통한 여행의 시작
상세한 여정이 한 눈에 담긴 티켓을 발권해볼게.

타이망고 티켓을 통한 태국으로의 여정
자세히 들여다 볼까?


신선한 그린망고향 가득 담긴 향기의 시작이야.
망고 특유의 달달함과 과즙미는 팡팡!!!튀지만
아주 상콤한 그린망고만의 새콤함도 잊지 않았어.
우리에게 익숙한 잘 익어 달콤한 노오란 망고는 물론
망고의 탐스러운 프루티함을 절정으로 끌어올리면서도
그린망고 특유의 새콤함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보는 것 만으로 군침이 도는 오렌지와 패션후르츠를 곁들였지!
그 덕에 신선함 잔뜩 느껴지는 상콤함이 더해진 망고향이
'아하, 그린망고를 먹는다면 이런 맛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번뜩 들도록 할거야!

태국의 꽃향기 자욱한
이색적인 자연의 향이 느껴져?
태국 현지에서 먹는 그린망고를 재현한 향기 답게
가장 크게 느껴지던 새콤달달한 그린망고향 뒤엔
태국의 이색적인 자연의 모습도 차차 떠오를거야.
꽃을 사랑하는 나라 답게
향긋한 자스민&로즈의 플로럴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국적인 향신료 향이 슬쩍 튀어나오지.
아! 물론,
이 자스민과 로즈의 조화로 이루어진 플로럴&허브는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그린망고를 먹던 순간의 배경처럼
망고를 뒷받치는 정도로만 아주 살짝 느껴진다는걸 명심해!
호불호 없이 누구나 이 향을 즐길 수 있도록 말이야.

낯선듯 익숙한 이 이국적인 향기는
이미 몸에 베어버렸어
향기 미리보기에서 망고를 손으로 전해받아 먹고난 후
살결에 벤 망고향이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
이미 망고는 다 먹어 없고, 이젠 이 곳을 떠나야 하지만
태국에서 맛본 망고향을 잊을 수 없고 평생 남게되는 것 처럼.
손에 벤 보드라운 달콤함과 이국적인 풀향을 닮은
머스크와 패출리의 조화는
시원한 시더우드의 가벼운 우디향을 만나 부향율을 높이면서
싱그러움 가시지 않은 푸릇함을 닮은 이 향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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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 새콤달콤 프루티 애호가들
✦
입고 싶은 망고향기 대체 언제나오나 기다리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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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자연과 문화, 그리고
그린망고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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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자연친화적인 풍경과 이를 대표하는 그린망고 향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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