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aColapy's
[ B2B edp ]
@ 달큰한 살향기 @ 포근한 꽃향기 @ 아기 머스크
갓난아기의 통통한 양 볼 사이
조그맣게 튀어나온 입술
새근대는 촉촉하고 달콤한 숨결
아기 살갗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향기를
딱, 기본만 담아낸 향수
Back2 Basic을 소개합니다.
| B2B, 선 시향기 |
- 아기냄새라고 하면 보통 분 냄새를 떠올릴 수 있는데,
이건 흔한 베이비 파우더나베이비로션이 냄새도 아니고,
정말 아기 특유의 피부 향기이다. 아기 수건냄새..?
- 나는 오히려 아주 약하게
파우더리하다고 생각했다.
은은한 꽃냄새 때문인 것 같다.
달큰한데 약간 짭조름해서 뭔가 진짜 살냄새 같고,
그래서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이름과
베이지색이 아주 잘 어울린다.
- 아기 머리 쪽에서 나는 쿠키도우같은..
아니, 설탕 같은 단내보다는 바닐라에 가까운
그런 냄새. 묘하게 달짝지근하고 기분 좋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향. 자연스럽지만 흔한 향은 아니다.
- 달달하고 따스하고 보드랍고 포근하다.
향수 뿌렸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원래 사람 자체가
고급스럽게 좋은 향 나는 느낌. 시향지에
뿌렸을 때보다 살 위에 뿌리는 게 훨씬 더 좋다.
실제로도 결과물이 마음에 쏙 든데다가,
시향을 해본 모든 사람들은 특히 잔향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Back2 Basic
Color to Scent
가장 기본이 되는 색이기 때문일까요?
베이지는 심리적 안정을
주는 가장 편안한 색입니다.
테라콜라피는 이러한 베이지색을
가장 기본의 향기로 담아내기로 했습니다.
바로, 아기 살내음으로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갈 때
테라콜라피는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컬러를
고민하고 향기로 구현하였습니다.
‘살색’을 그릴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옅은 베이지색과
‘살내음’을 그릴 수 있는 아기냄새로 말이죠.
기본 중 기본 향기, B2B는 비누나 세정제가
아닌 사람 본연의 포근한 향을 가득 담았답니다.
Back2 Basic
NOTE
Back2 Basic EDP 30mL
TOP : 플럼, 핑크페퍼
MIDDLE : 암브레트, 아이리스, 자스민
BASE : 머스크
TOP
핑크페퍼, 플럼
테라콜라피가 구현한 살내음, B2B 탑 노트의 주를
이루는 핑크페퍼는 프레쉬하고도 스파이시한 향으로
플럼의 달달함을 은은하고 깔끔하게 등장시킵니다.
MIDDLE
자스민, 아이리스, 암브레트
자스민은 꽃 중에서 가장 살내음에
가까운 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엄마 품에 안긴 듯 포근한, 마음이 편안해지는
따스한 향을 풍기는 데다,
꽃임에도 약간의 동물적 향취를 가졌거든요.
여기에 파우더리하면서도 흙내를 가진
아이리스를 더하면, 꽃으로 만들어진 살내음이 되죠.
달콤한 플로럴 머스크 같은 암브레트는
두 꽃향을 섬세하게 다루어 주고,
자연적인 풍부함으로 피부 위에 스며들게 됩니다.
LAST
머스크
B2B의 잔향은 미들과 비슷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본연의 살냄새 같아집니다.
어쩌면, 나에게서 나는 좋은 냄새를
이젠 다른 사람이 말을 해줘야만 알 수 있을지도 몰라요.
먼저 물어보지 않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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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B edp ]
@ 달큰한 살향기 @ 포근한 꽃향기 @ 아기 머스크
갓난아기의 통통한 양 볼 사이
조그맣게 튀어나온 입술
새근대는 촉촉하고 달콤한 숨결
아기 살갗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향기를
딱, 기본만 담아낸 향수
Back2 Basic을 소개합니다.
| B2B, 선 시향기 |
- 아기냄새라고 하면 보통 분 냄새를 떠올릴 수 있는데,
이건 흔한 베이비 파우더나베이비로션이 냄새도 아니고,
정말 아기 특유의 피부 향기이다. 아기 수건냄새..?
- 나는 오히려 아주 약하게
파우더리하다고 생각했다.
은은한 꽃냄새 때문인 것 같다.
달큰한데 약간 짭조름해서 뭔가 진짜 살냄새 같고,
그래서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이름과
베이지색이 아주 잘 어울린다.
- 아기 머리 쪽에서 나는 쿠키도우같은..
아니, 설탕 같은 단내보다는 바닐라에 가까운
그런 냄새. 묘하게 달짝지근하고 기분 좋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향. 자연스럽지만 흔한 향은 아니다.
- 달달하고 따스하고 보드랍고 포근하다.
향수 뿌렸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원래 사람 자체가
고급스럽게 좋은 향 나는 느낌. 시향지에
뿌렸을 때보다 살 위에 뿌리는 게 훨씬 더 좋다.
실제로도 결과물이 마음에 쏙 든데다가,
시향을 해본 모든 사람들은 특히 잔향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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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이 되는 색이기 때문일까요?
베이지는 심리적 안정을
주는 가장 편안한 색입니다.
테라콜라피는 이러한 베이지색을
가장 기본의 향기로 담아내기로 했습니다.
바로, 아기 살내음으로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갈 때
테라콜라피는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컬러를
고민하고 향기로 구현하였습니다.
‘살색’을 그릴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옅은 베이지색과
‘살내음’을 그릴 수 있는 아기냄새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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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사람 본연의 포근한 향을 가득 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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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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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 플럼, 핑크페퍼
MIDDLE : 암브레트, 아이리스, 자스민
BASE : 머스크
TOP
핑크페퍼, 플럼
테라콜라피가 구현한 살내음, B2B 탑 노트의 주를
이루는 핑크페퍼는 프레쉬하고도 스파이시한 향으로
플럼의 달달함을 은은하고 깔끔하게 등장시킵니다.
MIDDLE
자스민, 아이리스, 암브레트
자스민은 꽃 중에서 가장 살내음에
가까운 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엄마 품에 안긴 듯 포근한, 마음이 편안해지는
따스한 향을 풍기는 데다,
꽃임에도 약간의 동물적 향취를 가졌거든요.
여기에 파우더리하면서도 흙내를 가진
아이리스를 더하면, 꽃으로 만들어진 살내음이 되죠.
달콤한 플로럴 머스크 같은 암브레트는
두 꽃향을 섬세하게 다루어 주고,
자연적인 풍부함으로 피부 위에 스며들게 됩니다.
LAST
머스크
B2B의 잔향은 미들과 비슷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본연의 살냄새 같아집니다.
어쩌면, 나에게서 나는 좋은 냄새를
이젠 다른 사람이 말을 해줘야만 알 수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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