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냄새가 난다고 해서 산뜻한 우디를 좋아하는 저는 너무 궁금해서 구매하고 오늘 도착해서 시향해 봤는데 진짜 진짜 향긋한 책 냄새가 나요!! 매캐하고 먼지 쌓인 무거운 느낌보다는 가볍고 향긋하고 부드러운 고운 느낌의 종이 냄새가 납니다! 첫향과 잔향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우디를 좋아하지만 탄향이나 재, 훈연향 같이 너무 진하고 쓴 우디는 안 좋아하는데 이 앳 라이브러리는 너무나도 제 취향에 만족스러운 향이에요! 호불호가 잘 안 갈릴 것 같은 향입니다! 성별이나 계절, 날씨도 딱히 안 탈 것 같아요. 이번에 퍼퓨라운지 첫 이용했는데 만족스럽고 여기서 산 것 중에 이 친구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향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은은한 도서관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