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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찾아보는 나의 '향' 취향

실크 앤 복숭아 솝 담백하고 향긋한 복숭아 비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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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앤 복숭아 솝 담백하고 향긋한 복숭아 비누향이에요! 펀딩 이미지에 핑크색 비누가 있는데 정말 그런 비누에서 날 것 같은 향이 납니다! 처음 뿌리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복숭아 주스향이 나다가 금방 복숭아 껍질 향으로 변합니다. 담백하고 살짝은 건조한 솜털향이 나요! 그리고 은은하게 달큰한 비누 거품향이 깔려있습니다. 이때까진 비누보단 백도 복숭아향이 주로 나요! 1시간 정도 지나면 복숭아 향은 살짝 달큰한 정도로만 남고 향긋하고 부드러운 비누향이 피어오르는데 이 잔향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비누 특유의 달콤함과 향긋함이 은은하게 풍겨서 머리 아프지 않고 계속 맡고 싶어요. 첫향보다 잔향이 취향이었습니다. 그런데 섬유에 뿌리면 껍질향이 까끌하게 느껴지고 비누향도 잘 안느껴지더라구요. 살에 뿌리면 은근한 달콤함이 같이 올라와서 훨씬 좋았어요. 꼭 살에 뿌리세요! 또, 그린 앤 그레이프 솝보다 확산력, 지속력이 약하더라구요! 그래서 좋았던 점이 나가기 전에 바로 살에 칙칙 뿌려도 되니까 편하게 쓰기 좋았어요! +맡을수록 더 좋아요. 부드럽고 향긋하고. 잔향이 좋다썼는데 계속 맡으니 첫향이 너무 좋네요. 백도 비누 그자체입니다. 그린 앤 그레이프 솝 이 향도 좋았어요. 왠지 모를 추억의 향. 처음에 청포도 사탕 향이 나기는 하지만 막 설탕스럽지 않고 상쾌하고 상큼해서 저렴한 느낌이 안났어요! 딱 기분 좋을 정도로 달달합니다. 이 향은 복숭아솝보다 더 비누향이 잘 맡아져서 좋았어요. 복숭아 솝이 향긋하고 가벼운 느낌이라면, 그레이프솝은 더 부드럽고 포근 달콤한 비누향이 납니다. 대신 그레이프솝은 복숭아 솝과 반대로 살보다 섬유에 뿌리는 것이 좋았어요! 살에 뿌리면 향이 너무 달아지더라구요! 내의에 한두번 정도 뿌리면 온종일 달콤하고 부드러운 비누향이 솔솔 올라옵니다. 잠자기 전에 이불에 뿌려도 좋았어요! 그리고 지속력 짱입니다. 진심 부드러운 과일 비누 맛집이네요.. 라임 비누나 소다 비누 등 다양한 식향 비누 향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먼저 만나 본 REAL REVIEW! 텀블벅 후원자 생강생강 님